[2021.06.21] 미루는 행동 극복하기, 미루기가 꼭 나쁘기만 한 걸까? 미루는 습관 이용하기
오늘도 어느 날

[2021.06.21] 미루는 행동 극복하기, 미루기가 꼭 나쁘기만 한 걸까? 미루는 습관 이용하기

by 하노(hano)

오늘 스크랩한 아티클

 

  

 항상 다짐은 쉽고 실행은 어렵다. 새로운 일주일을 맞아 게으름에 대한 아티클들을 정리해봤다. 게으름을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연행동(Procastination)

지연행동(procastination)이라는 행위가 있다. 쉽게 설명하면 문제로 이어질 정도로 일을 미루는 경향성이다.

지연행동(遲延行動)은 해야 할 일을 불필요하게 미루는 것을 말한다. 이는 주로 더 즐거운 일을 덜 즐거운 일보다 먼저 하거나 덜 중요한 일을 더 중요한 일보다 먼저 하는 습관이다. 따라서, 이렇게 미루어진 일은 미래에 더 급한 일이 된다. 종종 지연행동은 최종기한 직전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타난다. 지연행동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날 수 있다. 지연행동은 죄책감, 무능함, 우울감 혹은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만든다.

(출처: 위키백과)

 우리가 생각하고 극복하고 싶어 하는 게으름이란 지연행동일 것이다. 아래는 팀 어번이라는 블로거의 TED 강연 영상이다.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재치 있고 설득력 있게 지연행동에 대해 설명했다.

 

미루기가 꼭 나쁜 걸까? 미루는 습관으로 효율 높이기

 심리학자들은 지연행동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불필요하게 일을 미루는 행동 유형뿐만 아니라, 의도적으로 일을 미루는 두 번째 유형이 존재한다. 후자의 경우 오히려 과제 집중과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부지런 이들과 성과 수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한다.

(출처: '미루기'가 강점인 사람들의 네 가지 특징)

 '미루기'를 긍정적으로 이용하는 조건으로 네 가지가 제안된다.

 첫째, 결과 만족

 일을 미뤄서 하더라도 만족할 수 있을만한 수준에 이르려는 집요함이 필요하다.

 둘째, 시간 압박 선호

 마감 시간이 주는 압박감을 즐기는 상태를 말한다. 압박감은 훌륭하고 효율적인 동기가 될 수 있다.

 셋째, 의도성

 타인, 외부 환경에 의해 일정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외부 환경을 고려하면서 스스로 일정을 자유롭게 정하는 의도성이 필요하다.

 넷째, 마감 능력

 어떻게 해서든 마감 시간을 지키는 능력이 필요하다.

 

미루는 습관 극복하기

 위키백과에서는 지연행동을 극복 방법으로 다음 7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 과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바로 시작하기. 조금 하더라도 좋다.
  • 우선순위에 따라 하기
  • 큰 과제를 작은 부분으로 나누기
  • 현실적 목표 세우기
  • 과제 수행에 드는 시간을 예측해보고 무리한 스케줄 짜지 않기
  • 스스로에게 보상 주기
  • 다른 사람과 같이 하기

 모두 좋은 방법이지만, 과연 저 7가지 방법을 몰라서 안 하는 사람이 있을까? 모든 문제와 해결방법은 자기 자신 안에 있다. 시작은 '나를 관찰'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필요한 작업이 '기록'이다. 어느 시간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를 기록한다면 자신이 하루 동안 한 행동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렇게 한 걸을 떨어져서 나의 행동을 분석해본다면 정확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자신이 언제 어떻게 일을 미루는지 패턴을 발견할 수도 있고, 정말 스스로 원해서 세운 목표인지 내면에 대해 발견할 수도 있다. 이렇게 문제점을 발견한다면 해결책은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다음 문제는 실행이다.

 

[참고한 자료]

https://www.aha-contents.com/89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97%B0%ED%96%89%EB%8F%99

https://brunch.co.kr/@miroom/5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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