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7] 오늘의 인사이트

 

오늘 스크랩한 아티클

 

오늘의 인풋

 

 최근에는 뉴스레터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 뉴스레터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티클이나 기사의 내용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뉴스레터 포맷 자체가 인사이트를 주기도 한다.

 

 캡처 사진의 맨 상단에 위치한 페이지는 누가 봐도 뉴닉에서 만든 콘텐츠임을 알 수 있다.  콘텐츠의 제목만으로 뉴닉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뉴닉이 브랜딩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다.

 

뉴닉 뉴스레터의 상단, 웹에서 보기가 한 눈에 들어온다

 

 뉴닉을 비롯한 젊은 뉴스레터는 모두 웹에서 보기를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들의 편의성에 대한 고려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덕목이 되었다. 특히 뉴닉은 웹에서 보기 링크가 찾아보기 쉬운 곳에 있어서 더욱 편하게 느껴졌다.

 

뉴닉이 독자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

 

 뉴닉이 잘하고 있는 것 중에 다른 한 가지는 독자 참여 유도다. 뉴닉은 꾸준히 독자가 자발적 참여 요소를 가미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한다. 계속된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뉴스레터뿐만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참여하게 하는 흥미 요소는 제작자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다.

 

---

인사이트

뉴닉을 통해 배울만한 요소들
 
 1. 제목과 카피를 통한 브랜딩
 2.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편의성 제공)
 3. 독자 참여 요소와 콘텐츠로 재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