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릳츠에서 일합니다』서평 - 반성하며 쓰는 글
하노(hano)
[목차] 내용 본문 1 본문 2 줄거리 내용 소개 자신의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최고의 전문가로 거듭나고자 하는 젊은 프로들을 위한 경제경영서 시리즈 ‘폴인이 만든 책’ 다섯 번째 책. 프릳츠커피컴퍼니의 대표 김병기 대표와 이세라 기자가 함께 쓴 책이다. 전국의 카페는 약 8만 점이 넘는다. 이는 퇴직자들의 창업 코스로 여겨지는 치킨집보다도 많은 숫자다. 매일 새로운 카페가 생겨나고 또 문을 닫는다. 두 사람은 수많은 카페에서도 프릳츠가 특별한 이유를 소개한다. 단순 회사 홍보용 내용이 아닌 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 바리스타와 제빵사들이 모여 장인을 자처하며 매일 같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무엇이 특별한 걸까? 본문 1 인정합니다. 지난 이 주간 무척 나태했습니다. 1월부터 불렛 저널을 시작..